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23
저도 생각해보면 yes녀 였어요. 뭐든지 회사가 부탁하는 대로 다 오케이.. 그러다보니 저만 병나고ㅠㅠ 딱히 특혜도 없고 주변 둘러보면 열심히 안하는 사람도 나랑 같은 월급받고.. 근데 똑부러지게 할말 다하고 자기 권리 찾는 분들보면 저도 너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소심한 저는 아직도 딱 잘라서 말을 못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yes도 하지 않도록 되었답니다 ㅎㅎㅎ.. 저만 병 나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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