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8
특별하게 친한 사람 아니면 (이거 분류하기 쪼매 어렵지만 제 기준에는 결혼 당사자가 당당히 나 머 사줘!! 하는 사람만 빼고) 기본으로 5만원정도 공평하게 합니다. 주말에 쉬지 않고 결혼식에 가서 축하해주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 건데 참석하신 분에게 도리어 실망하신 그분의 그릇은 거기까지 인 것 같아요..
축의금 적정금이 올라가는 것 보다 지금 살아가는 우리들의 그릇이 커져야되는 거 아닐까요~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