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09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렇게 벚꽃길만 걸어도 삶의 무거움이 가볍게 털어내질 것 같습니다. 워낙 일본 거리가 조용하고 깨끗해서 사진만 봐도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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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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