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때 만큼 설레임과 뿌듯함이 있을까요? 솜솜님의 도전에 축하와 응원 함께 보냅니다!멋진 헤어 디자이너가 되시길 바래요~~갑자기 저도 하고 싶은게 있긴 한지..그런 설레임을 언제쯤 느껴봤는지 잠시 생각에 드네요..전 요즘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얼룩소가 설레이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ㅎㅎ 마루코님도 하고 싶은 게 언젠가 생기실 거에요!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저도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 중이에요 성격도 좀 소심한 편이라 글 올릴 때도 여러번 확인하고 올려요 이렇게 답글이 달리거나 좋아요가 눌려있으면 괜스레 기분도 좋아지는 거 있죠☺️ 제 글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 예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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