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7/10
앗, 서우님..한국에 사시는 것이 아니었네요? 와~~ 전 몰랐습니다.
다시 서우님의 이름을 보니, 북 독일, 엘베 강가..
독일에 사셨군요. 
맛있는 음식을 얻어 먹으려 했던 계획을 수정해서 독일로 직접 방문을 ^^;;

그나저나 타국에서 맛보는 짜장면은 어떤 맛일까요?
비쥬얼은 그야말로 맛있는 짜장면 그 자체인데..애호박은 직접 기르시나 봐요.
따오셨다는 것을 보면..텃밭도 일구시는 것 같고..
서우님의 모든 스토리를 아직은 감상하지 못한 터라..

어떤 분이 방문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한 접시를 뚝딱 해치울 만큼 
맛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엘베강은 어떤 모습일까요..한국엔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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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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