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27
소주가 유난히 달달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죠.
고되고 힘든 날은 더욱 더 달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과한 술은 몸에도 무리가 가고 일상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 좋지만
적당한 술은 무미건조한 삶에 활력을 주고
때론 위로가 돼주기도 하네요..
시원한 쏘맥이 땡기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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