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18
주욱 읽다보니 보입니다. 낚시다........
단칼에 짤라버리고 현실 인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속된 말로......뭔 짓거리야....
왜 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할까요? 요즘처럼 살기 바쁜데, 뭔 여유가 있어 옛 추억에 잠겨 저러는걸까요?
단호하게 딱 잘라서.......아웃........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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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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