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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6
초쿄풍듀는 먹어봤으나 정작 치즈퐁듀는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림도 말씀에서도 입안에서 침이 고여가네요.. 스위스에서는 상대방과 교감이 필요할 때 퐁듀로, 우리는 차와 곡차로. 어디서나 적절한 분위기로 가려는 매개물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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