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5/27
세상이 참 으로 마니도 바뀌었다....새벽에..배송이라니..저녁에 주문하면..새벽이면 집앞에.....
저도 가끔은 이용하는 편이지만......
하지만 한때는 저도.그들 대열속에 끼어있었던 적이 있다...
열심히 살아가야했었기예......
새벽 알바을 했었던 ..그런 날들이..
처절하게...삶이란 그 곳에 존재하고있었다..
아~~~~~~~ 나만이 이런것이 아니구나....참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모르는 얼굴들이었지만..그런 나름대로..동료위식이 생겼었다...다들 존경스럽운 모습들이었다..
그 속에 나 또한 같이 존재하고잇다는 것이 조금은 아니 뿌듯했다...
열심히들 살아가는 군아!!!!!
지금도..그때을 생각하면서....힘들때면....그때을 기억하면....좀더 힘들 내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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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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