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24(진이사)
Jin24(진이사) · 똘똘심바
2022/04/17
실제 이천십사년 사월 십육일
그 현장에 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당시 상황을 들어보니
나를 지킬 사람은 오로지 나 뿐이더군요
그리고 이야기를 듣지 않았어도 잊지 않아야 할 사건이지만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잊지 않아야 할 사건입니다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들을 위해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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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이사는 로또 1등 당첨자이고, 랜드로버 이보크를 타고 다니고, 엄마와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딸이고, 교장이고, 백만장자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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