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뚜
하뚜 · 따뜻한 글 한 모금 나눠요.
2022/06/30
상반기 마감
어느새 2022년의 반이 갔습니다. 변화가 많던 해였다보니,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많은 것을 한 만큼 시간이 간 것 같기도 합니다. 남은 반 년의 시간을 또 힘차게 달려보고 싶어지네요. 원하는 길을 가기로 마음 먹은 만큼, 불안한 시기가 오더라도 마음을 다 잡고 제 길을 가야겠습니다. 모두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계획하고 소망했던 일을 이루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6/30
답글: 상반기 마감
생활/사건사고+4
그러네요 코로나 덕분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시간이 훌쩍 점핑한것 같아요
하뚜님도 하반기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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