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뭐 별거 있나요? 내가 바쁜 것이지요, 천천히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들어오셔서 글도 읽고 쓰시면 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조금은 의지가 있어야 들어올 수 가 있다고 봐요.
그렇지 않고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고 다시 들어오려면 생소함이 있으니
꾸준히 들어와서 읽고 쓰면 가능하다고 봐요.
저도 2일 장거리 여행후 들어오니 조금 어색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불가능은 하지 않으니 불가능하지만 가능은 하면 가능하다고 봐요.
하면 이루어 집니다.
꾸준함이 ~~~
들어오셔서 글도 읽고 쓰시면 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조금은 의지가 있어야 들어올 수 가 있다고 봐요.
그렇지 않고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고 다시 들어오려면 생소함이 있으니
꾸준히 들어와서 읽고 쓰면 가능하다고 봐요.
저도 2일 장거리 여행후 들어오니 조금 어색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불가능은 하지 않으니 불가능하지만 가능은 하면 가능하다고 봐요.
하면 이루어 집니다.
꾸준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