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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2
아침 출근길에 마주치는 얼굴이 이제는 익숙해져가고 있으나,
아직 홍보지를 건네주면 난감해졌으나, 이제부터는 이진영님같은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다시금 읽고 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물론 민주주의의 소시민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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