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6
물가도 비싼 와중에 아쥬 득템했네요^_^
저도 오늘 시댁에서 갖가지 농산물을 보내주셔서 요즘 같은 시기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근데 저 박은 타야 됩니까?!! ㅎㅎ
오늘 저녁 찌찌뽕
나도 오늘 저녁 잡채 먹었어요!! ㅎㅎ 
내 손으로 지지고 볶았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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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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