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의 핵심은 후회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이상힌 재단도 있어 제 주위분들은 기부를 꺼리더군요.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것도 있고....오늘 집에 오다가 빅 이슈 잡지 파는 분들이 선거 때문에 장사 안 된다고 투덜거리는 것이 보이더군요.
여동생이 콩깍지가 끼여서 이성적이지 못하다가 살짝 이성이 돌아오는 것 같고 남자친구는 좀 많이 특이해요. 이런 조언이나 지식을 전달할 수가 없어요. 콩깍지 모드라....가난해도 좋아. 내가 사랑하니까!
이러는데...문제는 그 연예에 우리 가족도 맞춰줘야 하니까요.
여동생 남친은 주말커플인데 천안에서 여동생을 보러 경기도로 옵니다.
그 기름값과 숙식비를 아껴주게 하겠다고 본가에 재우고 있습니다.
여동생의 의지입니다.
아버지: 난 자격 없으니 침묵.
어머니: 못 마땅한데 갈구자니 여동생이 삐질 것 같고 매주마다 2박 3일로 재우자니 내가 남의 자식 시중 들고 있네? 아, 그렇지만 이놈들을 감시하고 있을 수 있으니 이건 이득? 어라 그런데 왜? 이 남친 놈은 데이트 비용을 왜 내 딸이 다 내게 하지? (부들부들)
여동생: 내 방에서 자. 난 안방에서 잘께. 오빠 방은 안 쓸게.
나: ....못 마땅한데 여동생 자극해봐야 좋을 것이 없어서 내비두고 있음.
금요일 저녁이 되면 왔다가 먹고, 자고, 씻고를 우리 집에서 다 하고 데이트 비용은 9:1로 여동생이 다 내고 지난번에 여동생한테 "너네 집은 왜 외식을 안 하니?" 라는 개념 없는 소리 했다가 어머니 분노 게이지 폭발.
참으로 맞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정작 들어야 할 사람에게 닿지 않아요.
남친도 저보다 9살 연하지만 여동생과 논쟁할 때 "니는 좀 빠져 있어봐!" 했더니 "니요?"
네네! 고집 나그네님! 생각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후회가 없답니다. 죽을 고비 넘기고 나니 가치지향이 되더라구요. 보는이의 자유인데...사치로 보는 주변인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그냥 지나기가 안되더라구요.
일부말씀 드리자면
결혼 모든 시간 그리고 이혼후 현재까지 빚으로 연명하는
일상인지라... 제몸이 아픈 기간에 사정뻔히 잘아는 절챙기는 지인과 친구가 돈이 일하는 시스템 구축해주려다
모든 돈 다날아가고,대출까지한 ...다 날리고요.빚내서 치료하고 할머니 간병해드리고 애들 양육했던 .
이들을 미워할수도 원망도 못하고요,안해요. 아끼는 마음 돕고자한 마음들이 너무 지나쳐서란걸 아니까요. 해봐서 후회는 없으나 빚이 엄청불어난거죠.
☆이상한 재단 ...기부. 네 저도 정보를 들었기에 그래서 믿을수 있는곳에 제대로 사용되는 투명하거나 믿을수 있는곳에 하면 좋겠지요.
☆종교로 살짝 말씀드리자면 모든 신도들 믿음의 레벨이 다 같진 않지요. 어떤 일을 위한 계산된 참여도 계시고,
정말 순수하게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들도 계시구요. 물론 처음 의도는 좋았다 나빠질수도 있고 처음
의도는 좋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도 있구요 처음그대로 지속하고 있는 이들도 계시구요
머든 정답이란게 없는것이구요 글치다보니
내인생 내소신대로 나를
잘 데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동생이 콩깍지가 끼여서 이성적이지 못하다가 살짝 이성이 돌아오는 것 같고 남자친구는 좀 많이 특이해요. 이런 조언이나 지식을 전달할 수가 없어요. 콩깍지 모드라....가난해도 좋아. 내가 사랑하니까!
이러는데...문제는 그 연예에 우리 가족도 맞춰줘야 하니까요.
여동생 남친은 주말커플인데 천안에서 여동생을 보러 경기도로 옵니다.
그 기름값과 숙식비를 아껴주게 하겠다고 본가에 재우고 있습니다.
여동생의 의지입니다.
아버지: 난 자격 없으니 침묵.
어머니: 못 마땅한데 갈구자니 여동생이 삐질 것 같고 매주마다 2박 3일로 재우자니 내가 남의 자식 시중 들고 있네? 아, 그렇지만 이놈들을 감시하고 있을 수 있으니 이건 이득? 어라 그런데 왜? 이 남친 놈은 데이트 비용을 왜 내 딸이 다 내게 하지? (부들부들)
여동생: 내 방에서 자. 난 안방에서 잘께. 오빠 방은 안 쓸게.
나: ....못 마땅한데 여동생 자극해봐야 좋을 것이 없어서 내비두고 있음.
금요일 저녁이 되면 왔다가 먹고, 자고, 씻고를 우리 집에서 다 하고 데이트 비용은 9:1로 여동생이 다 내고 지난번에 여동생한테 "너네 집은 왜 외식을 안 하니?" 라는 개념 없는 소리 했다가 어머니 분노 게이지 폭발.
참으로 맞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정작 들어야 할 사람에게 닿지 않아요.
남친도 저보다 9살 연하지만 여동생과 논쟁할 때 "니는 좀 빠져 있어봐!" 했더니 "니요?"
네네! 고집 나그네님! 생각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후회가 없답니다. 죽을 고비 넘기고 나니 가치지향이 되더라구요. 보는이의 자유인데...사치로 보는 주변인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그냥 지나기가 안되더라구요.
일부말씀 드리자면
결혼 모든 시간 그리고 이혼후 현재까지 빚으로 연명하는
일상인지라... 제몸이 아픈 기간에 사정뻔히 잘아는 절챙기는 지인과 친구가 돈이 일하는 시스템 구축해주려다
모든 돈 다날아가고,대출까지한 ...다 날리고요.빚내서 치료하고 할머니 간병해드리고 애들 양육했던 .
이들을 미워할수도 원망도 못하고요,안해요. 아끼는 마음 돕고자한 마음들이 너무 지나쳐서란걸 아니까요. 해봐서 후회는 없으나 빚이 엄청불어난거죠.
☆이상한 재단 ...기부. 네 저도 정보를 들었기에 그래서 믿을수 있는곳에 제대로 사용되는 투명하거나 믿을수 있는곳에 하면 좋겠지요.
☆종교로 살짝 말씀드리자면 모든 신도들 믿음의 레벨이 다 같진 않지요. 어떤 일을 위한 계산된 참여도 계시고,
정말 순수하게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들도 계시구요. 물론 처음 의도는 좋았다 나빠질수도 있고 처음
의도는 좋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도 있구요 처음그대로 지속하고 있는 이들도 계시구요
머든 정답이란게 없는것이구요 글치다보니
내인생 내소신대로 나를
잘 데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마이갓~~ 고집 나그네님. 많은 고민 되시겠어요.
제가 뜯어 말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근데 못이김. 최고 절정기에 있는 그마음 인지라
그체인체로 그래도 끝까지 좋아요면 괜찮을까요?.
어머님 그쵸 ....--;; 무슨 고생
데이트비용 이건 쫌 아닌듯 ...버릇이 그리 되어지는...
완전 천불각인데 저 버전 저대로는 노답인데요
그쵸 조언 지식 전달 안되믄 마이갓 뭐라 드릴말씀이
없어요
한사람과 가족연은 가족 모두와 연결인거기도해서...
가정환경 살짝 예측 되어지는데... 여자는 따듯하고 나누고
사는 집안으로 가는게 좋을텐데요..
잘 극복할수있는 지혜가 여동생에게로 담겨 지길🙏
오빠가 계셔서...다행이어요. 여타 싶음 한마디 할수있는 사람이 손위사람 있어야 하드라구요.
얼룩소 아직 익숙지 않아서 댓글들 많지 않은데도 확인을 제때 못했습니다.
한주 힘차게 열어가세요🍵
여동생이 콩깍지가 끼여서 이성적이지 못하다가 살짝 이성이 돌아오는 것 같고 남자친구는 좀 많이 특이해요. 이런 조언이나 지식을 전달할 수가 없어요. 콩깍지 모드라....가난해도 좋아. 내가 사랑하니까!
이러는데...문제는 그 연예에 우리 가족도 맞춰줘야 하니까요.
여동생 남친은 주말커플인데 천안에서 여동생을 보러 경기도로 옵니다.
그 기름값과 숙식비를 아껴주게 하겠다고 본가에 재우고 있습니다.
여동생의 의지입니다.
아버지: 난 자격 없으니 침묵.
어머니: 못 마땅한데 갈구자니 여동생이 삐질 것 같고 매주마다 2박 3일로 재우자니 내가 남의 자식 시중 들고 있네? 아, 그렇지만 이놈들을 감시하고 있을 수 있으니 이건 이득? 어라 그런데 왜? 이 남친 놈은 데이트 비용을 왜 내 딸이 다 내게 하지? (부들부들)
여동생: 내 방에서 자. 난 안방에서 잘께. 오빠 방은 안 쓸게.
나: ....못 마땅한데 여동생 자극해봐야 좋을 것이 없어서 내비두고 있음.
금요일 저녁이 되면 왔다가 먹고, 자고, 씻고를 우리 집에서 다 하고 데이트 비용은 9:1로 여동생이 다 내고 지난번에 여동생한테 "너네 집은 왜 외식을 안 하니?" 라는 개념 없는 소리 했다가 어머니 분노 게이지 폭발.
참으로 맞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정작 들어야 할 사람에게 닿지 않아요.
남친도 저보다 9살 연하지만 여동생과 논쟁할 때 "니는 좀 빠져 있어봐!" 했더니 "니요?"
라고 하는 타입.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조언 감사해요.
하지만 그 어떤 조언도 콩깍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고집 나그네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 평범한 집안 환경이 아닌데다
... 배우자가 사랑하는법,배려하는 법을 잘알지 못하는 가정환경이었어요. 안탑까운 ....알면 그러지 않했을테니요.
제가 좀 건방졌구요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 머 별거있나 ...맞춰가면 되지...육아시기엔 없음 없는대로 살다 때되면 맞벌이 하면되고.... 무한 긍정.
이혼후 보니
☆결혼전 체크할건 상대방 가정이 다른사람과 더불어 사는 가족인지?
☆갈등상황일때 상대방은 어떤 태도가 되는지?
☆어느 한쪽이 무조건 맞추는것인지?
☆...가치지향이 둘이 상반됨이 있는지? 있어도 맞춰가고
조율할 의향있는지?
☆의리가 있는지?
☆서로 상대를 위해 피곤지 않는 선에서 계속 노력하고픈
마음
☆결혼했다고 땡이 아닌 유지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엔 기본 경제적 부분 조율도 서로 소통이 잘될수
있는지두요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요
여동생 커플이면 신경 쓰이시겠어요🙏
이혼이라...
내일 모레 결혼하는 친구 그리고 특히 결혼 전제로 깊이 사귀고 있는 여동생 커플이 있어 남의 일이 아니군요. 남자 쪽이 좀 못 미더움. 아픔을 겪고도 밝음을 입에 담을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활자사랑님!
네네! 고집 나그네님! 생각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후회가 없답니다. 죽을 고비 넘기고 나니 가치지향이 되더라구요. 보는이의 자유인데...사치로 보는 주변인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그냥 지나기가 안되더라구요.
일부말씀 드리자면
결혼 모든 시간 그리고 이혼후 현재까지 빚으로 연명하는
일상인지라... 제몸이 아픈 기간에 사정뻔히 잘아는 절챙기는 지인과 친구가 돈이 일하는 시스템 구축해주려다
모든 돈 다날아가고,대출까지한 ...다 날리고요.빚내서 치료하고 할머니 간병해드리고 애들 양육했던 .
이들을 미워할수도 원망도 못하고요,안해요. 아끼는 마음 돕고자한 마음들이 너무 지나쳐서란걸 아니까요. 해봐서 후회는 없으나 빚이 엄청불어난거죠.
☆이상한 재단 ...기부. 네 저도 정보를 들었기에 그래서 믿을수 있는곳에 제대로 사용되는 투명하거나 믿을수 있는곳에 하면 좋겠지요.
☆종교로 살짝 말씀드리자면 모든 신도들 믿음의 레벨이 다 같진 않지요. 어떤 일을 위한 계산된 참여도 계시고,
정말 순수하게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들도 계시구요. 물론 처음 의도는 좋았다 나빠질수도 있고 처음
의도는 좋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도 있구요 처음그대로 지속하고 있는 이들도 계시구요
머든 정답이란게 없는것이구요 글치다보니
내인생 내소신대로 나를
잘 데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주말 되셔요.
여동생이 콩깍지가 끼여서 이성적이지 못하다가 살짝 이성이 돌아오는 것 같고 남자친구는 좀 많이 특이해요. 이런 조언이나 지식을 전달할 수가 없어요. 콩깍지 모드라....가난해도 좋아. 내가 사랑하니까!
이러는데...문제는 그 연예에 우리 가족도 맞춰줘야 하니까요.
여동생 남친은 주말커플인데 천안에서 여동생을 보러 경기도로 옵니다.
그 기름값과 숙식비를 아껴주게 하겠다고 본가에 재우고 있습니다.
여동생의 의지입니다.
아버지: 난 자격 없으니 침묵.
어머니: 못 마땅한데 갈구자니 여동생이 삐질 것 같고 매주마다 2박 3일로 재우자니 내가 남의 자식 시중 들고 있네? 아, 그렇지만 이놈들을 감시하고 있을 수 있으니 이건 이득? 어라 그런데 왜? 이 남친 놈은 데이트 비용을 왜 내 딸이 다 내게 하지? (부들부들)
여동생: 내 방에서 자. 난 안방에서 잘께. 오빠 방은 안 쓸게.
나: ....못 마땅한데 여동생 자극해봐야 좋을 것이 없어서 내비두고 있음.
금요일 저녁이 되면 왔다가 먹고, 자고, 씻고를 우리 집에서 다 하고 데이트 비용은 9:1로 여동생이 다 내고 지난번에 여동생한테 "너네 집은 왜 외식을 안 하니?" 라는 개념 없는 소리 했다가 어머니 분노 게이지 폭발.
참으로 맞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정작 들어야 할 사람에게 닿지 않아요.
남친도 저보다 9살 연하지만 여동생과 논쟁할 때 "니는 좀 빠져 있어봐!" 했더니 "니요?"
라고 하는 타입.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조언 감사해요.
하지만 그 어떤 조언도 콩깍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고집 나그네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 평범한 집안 환경이 아닌데다
... 배우자가 사랑하는법,배려하는 법을 잘알지 못하는 가정환경이었어요. 안탑까운 ....알면 그러지 않했을테니요.
제가 좀 건방졌구요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 머 별거있나 ...맞춰가면 되지...육아시기엔 없음 없는대로 살다 때되면 맞벌이 하면되고.... 무한 긍정.
이혼후 보니
☆결혼전 체크할건 상대방 가정이 다른사람과 더불어 사는 가족인지?
☆갈등상황일때 상대방은 어떤 태도가 되는지?
☆어느 한쪽이 무조건 맞추는것인지?
☆...가치지향이 둘이 상반됨이 있는지? 있어도 맞춰가고
조율할 의향있는지?
☆의리가 있는지?
☆서로 상대를 위해 피곤지 않는 선에서 계속 노력하고픈
마음
☆결혼했다고 땡이 아닌 유지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엔 기본 경제적 부분 조율도 서로 소통이 잘될수
있는지두요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요
여동생 커플이면 신경 쓰이시겠어요🙏
이혼이라...
내일 모레 결혼하는 친구 그리고 특히 결혼 전제로 깊이 사귀고 있는 여동생 커플이 있어 남의 일이 아니군요. 남자 쪽이 좀 못 미더움. 아픔을 겪고도 밝음을 입에 담을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활자사랑님!
네네! 고집 나그네님! 생각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후회가 없답니다. 죽을 고비 넘기고 나니 가치지향이 되더라구요. 보는이의 자유인데...사치로 보는 주변인들, 그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그냥 지나기가 안되더라구요.
일부말씀 드리자면
결혼 모든 시간 그리고 이혼후 현재까지 빚으로 연명하는
일상인지라... 제몸이 아픈 기간에 사정뻔히 잘아는 절챙기는 지인과 친구가 돈이 일하는 시스템 구축해주려다
모든 돈 다날아가고,대출까지한 ...다 날리고요.빚내서 치료하고 할머니 간병해드리고 애들 양육했던 .
이들을 미워할수도 원망도 못하고요,안해요. 아끼는 마음 돕고자한 마음들이 너무 지나쳐서란걸 아니까요. 해봐서 후회는 없으나 빚이 엄청불어난거죠.
☆이상한 재단 ...기부. 네 저도 정보를 들었기에 그래서 믿을수 있는곳에 제대로 사용되는 투명하거나 믿을수 있는곳에 하면 좋겠지요.
☆종교로 살짝 말씀드리자면 모든 신도들 믿음의 레벨이 다 같진 않지요. 어떤 일을 위한 계산된 참여도 계시고,
정말 순수하게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들도 계시구요. 물론 처음 의도는 좋았다 나빠질수도 있고 처음
의도는 좋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도 있구요 처음그대로 지속하고 있는 이들도 계시구요
머든 정답이란게 없는것이구요 글치다보니
내인생 내소신대로 나를
잘 데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주말 되셔요.
마이갓~~ 고집 나그네님. 많은 고민 되시겠어요.
제가 뜯어 말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근데 못이김. 최고 절정기에 있는 그마음 인지라
그체인체로 그래도 끝까지 좋아요면 괜찮을까요?.
어머님 그쵸 ....--;; 무슨 고생
데이트비용 이건 쫌 아닌듯 ...버릇이 그리 되어지는...
완전 천불각인데 저 버전 저대로는 노답인데요
그쵸 조언 지식 전달 안되믄 마이갓 뭐라 드릴말씀이
없어요
한사람과 가족연은 가족 모두와 연결인거기도해서...
가정환경 살짝 예측 되어지는데... 여자는 따듯하고 나누고
사는 집안으로 가는게 좋을텐데요..
잘 극복할수있는 지혜가 여동생에게로 담겨 지길🙏
오빠가 계셔서...다행이어요. 여타 싶음 한마디 할수있는 사람이 손위사람 있어야 하드라구요.
얼룩소 아직 익숙지 않아서 댓글들 많지 않은데도 확인을 제때 못했습니다.
한주 힘차게 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