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어젠 좀 괜찮으셨어요?
또 그랬죠. 사람들이 참 말들을 태도를 못나게 하고 참 자기밖에 모르죠.에휴...

서로 도와주고 기댈수있게 만들어진 사람들이 어느새 어쩌다가 세상 흉악하고 못된 이모양이 되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씁쓸합니다. 다소니님. 마음을 놓는다하셔도 잘 안되실꺼에요.그죠.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속이 상할때 늘 무조껀 기도를 하는데.

제가 안다치려고 보호막을 씌워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는거죠.
우리 다소니님도 강력하게 믿는 구석이 있으시면 어떠실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다소니의 뜻은 무엇일까요?
어떤 연유로 지어졌나요?
좀 더 알고싶어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좀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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