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6/15
저도 딱 그 생각. 처음으로 주식사고 싶어서 대출을 받아보고 싶어지는 강렬한 마음이 생겼답니다. 요 며칠 동안. ^^  그래도 마눌님에게 쫒겨나서 객사하는 것 만큼은 안될 것 같아, 그냥 포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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