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에 아이들 보기 힘들 거든요.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이쁨도 많이 받고 자랄 수도 있고 자연에서 흙냄새 맡아가며 자랄 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저도 어릴 적엔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일도 돕고 소도 키우고 하며 자랐는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기도 합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들도 만들어 주며 행복한 시골 생활을 하셨음 합니다.
다기님도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셨군요.
저도 그 시절 흙냄새와 풀벌레 소리, 바람같은 것들이 어른이 되고도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도시의 삶을 포기하는 대신 잃는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냥 지금을 누리며 살아보려고요.^_^
답글 남겨주셔서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다기님도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셨군요.
저도 그 시절 흙냄새와 풀벌레 소리, 바람같은 것들이 어른이 되고도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도시의 삶을 포기하는 대신 잃는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냥 지금을 누리며 살아보려고요.^_^
답글 남겨주셔서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