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6/18
저 아는 지인도 얄밉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엊그제도 문자하다 빡이쳐서 이제 손절시기가 온건가 싶더라구요 
그 지인은 남들에게 나쁘게 하면 자식에게 돌아간다며 입에 달고 살던 지인이였는데 
얄밉게 말하는 건 나쁜거에 속하지 않는지 ,, 하는말마다 토를 달고 질투를 하고 얄밉게 말하는데 ,,, 
이제는 지쳐서 더이상 어떤 안부인사도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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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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