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법칙 경험~^^
2024/04/13
생각,말의 힘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대화의 정석을 읽다 뒷부분에 다 읽지 않고 두었던 것을 오늘 끝까지 다 읽었다.
아~시원하다.
이 책 마지막 부분을 읽다 보니 저자인 정홍수님이 주차할 때 '내 자리는 항상 비어 있다'는 말의 힘으로 주차공간이 항상 비어 있었으므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경험한 얘기가 나오기에 저도 아주 오래전 미술 어린이집을 운영할 때 신호등과 주차장 끌어당김법칙, 경험한 일이 생각이나 기록해본다.
그당시에는 거동 못하시는 병든 시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유아교육학과를 졸업 후 경력을 쌓아 보려고 경험도 없이 미술 어린이집을 인수해서 어려울 때 봉고차 운전기사를 내 보내고 제가 운전할 때의 일이다.
스타렉스 운전이 아직 서툴때다.
어머님이 살아계실 때이니 어린이집 운영하다 점심 때는 집에가서 어머님 점심 챙겨 드리고 또 학원에 가서 밤 늦게 퇴근해 집에와서 어린이집 반찬 준비하고 어머님 돌봐 드리고 집안 살림도 혼자 도맡아 꾸려갈 때의 일이다.
어머님이 살아계실 때이니 어린이집 운영하다 점심 때는 집에가서 어머님 점심 챙겨 드리고 또 학원에 가서 밤 늦게 퇴근해 집에와서 어린이집 반찬 준비하고 어머님 돌봐 드리고 집안 살림도 혼자 도맡아 꾸려갈 때의 일이다.
두 아이들은 중학교에 다닐 때니 아침에는 더 없이 바쁠 때이다.
그때는 남편과 사이도 좋지 않아 서로 소 닭 보듯이 살아갈 때였으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을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하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김인걸 님~ 맞아요. 주님의 때에 이루어 주실 때가 많지요.
그리고 않좋은 일이 끌어당김 될 때도 있습디다
저에게 진짜 무섭고 안 좋은일이 끌어당긴 때가 있었어요. 그때도 주님은 기도하게 하셨고 말씀해 주셨서 이길힘과 감당하게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믿음으로 읽어 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끌어당김으로 주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에스더 김 께서는 끌어당기는 법칙에 대하여 열심히, 성실하게 임하시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 주시기 원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끌어당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끌어당길 때, 왜 지금 주시지 않고 나중에 주시냐고 하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험상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타이밍에 끌어당기는 것을 주시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끌어당길 때에 좋은 것만, 행복한 것만 끌어당기시며 혹여나 안 좋은게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들어도 그것은 결국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마태복음 11:12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김인걸 님~ 맞아요. 주님의 때에 이루어 주실 때가 많지요.
그리고 않좋은 일이 끌어당김 될 때도 있습디다
저에게 진짜 무섭고 안 좋은일이 끌어당긴 때가 있었어요. 그때도 주님은 기도하게 하셨고 말씀해 주셨서 이길힘과 감당하게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믿음으로 읽어 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끌어당김으로 주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에스더 김 께서는 끌어당기는 법칙에 대하여 열심히, 성실하게 임하시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 주시기 원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끌어당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끌어당길 때, 왜 지금 주시지 않고 나중에 주시냐고 하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험상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타이밍에 끌어당기는 것을 주시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끌어당길 때에 좋은 것만, 행복한 것만 끌어당기시며 혹여나 안 좋은게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들어도 그것은 결국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마태복음 11:12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