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3/04
동보라미님~안녕하세요^^
어쩜 글이 이렇게 이쁠까요??
돈 이라는 소제 로 쓰신 글이 너무나 예쁩니다.
자매에 따뜻함도 동생분의 행복함도 다 느낄 수 있는 글 입니다.
저도 미리 축하 드립니다.
예쁜 공주님이 태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분 부부가 앞으로도 쭉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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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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