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와보네요
취업난에 취업 안된지도 얼마나 됐는지…
사는 지역권에 젊은사람들이 다
타지로 갔다더니 왜 갔는지 알 것 같아요
알바자리도 없고 약간 이상한 곳들이
많이 자리잡은거 같아요
한달에 한 번 씩 사람을 갈아치우는지
계속 사람을 다시 뽑는 것 같은…..
최저시급도 없고 야간근무만 하는곳도 꽤..
주말근무 대부분에… 주6도 허다하고
그게 아니면 3시간씩 주3일 등
근무시간도 애매하고 버스도잘 안다니고
월급으로 차비랑 식비도 겨우될까말까
막막하네요 ㅎㅎㅎㅎ….
그마저도 아쉬운 형편인데
취업이 잘 안되서 괴롭네요
알바도 좋고 부업도 좋으니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좋은소식이 안들리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져가고 ㅠㅠㅠㅠㅠㅠ
나만 일 안하고 노는 것 같고 그러네요….
남들은 어디라도 들어가라는데
제가 문제있는건지 쉽지가 않네요..
사는 지역권에 젊은사람들이 다
타지로 갔다더니 왜 갔는지 알 것 같아요
알바자리도 없고 약간 이상한 곳들이
많이 자리잡은거 같아요
한달에 한 번 씩 사람을 갈아치우는지
계속 사람을 다시 뽑는 것 같은…..
최저시급도 없고 야간근무만 하는곳도 꽤..
주말근무 대부분에… 주6도 허다하고
그게 아니면 3시간씩 주3일 등
근무시간도 애매하고 버스도잘 안다니고
월급으로 차비랑 식비도 겨우될까말까
막막하네요 ㅎㅎㅎㅎ….
그마저도 아쉬운 형편인데
취업이 잘 안되서 괴롭네요
알바도 좋고 부업도 좋으니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좋은소식이 안들리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져가고 ㅠㅠㅠㅠㅠㅠ
나만 일 안하고 노는 것 같고 그러네요….
남들은 어디라도 들어가라는데
제가 문제있는건지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