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3/09
품안에 자식이란 말 믿기싫지만 벌써 와닫습니다. 중딩아들은 아직 반항 그런건 없는데
고딩딸이 참 독특합니다~  첨엔 서운했다가 이제 점점 무뎌져서 뭐 그런가보다하고
삽니다.  제개인적인 시점에서 우리애들은 어떡하면 엄마아빠가 이걸 사주실까?
이생각만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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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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