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 끊는중 2
2023/05/09
5월 2일
어제 일을 하면서가
고비일거라 생각했다.
일터에서는 모두가 베이프를 피우고
두바이에서 사온 베이프,
새로운 맛 베이프,
휘황찬란한 베이프로
나를 유혹할것이기 때문에 ㅋㅋ
하지만 나는 한모금도 피우지 않았다.
내가 끊는중이라는 사실조차 까먹었을
정도로 꽤 쉬운것 같다.
중간 중간 빡칠때나
화장실 거울앞에서,
게이밍 클로징 할때 등등
내가 항상 습관처럼 빨던 때와 장소(?)
가 있는데 그때 허전함을 느꼈지만
나는 끊을거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한모금도
빨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일을 하지 않았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국물 음식이
땡겼는데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집 근처에서 라멘을 먹었다.
그런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나서
베이프가 빨고 싶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끊을거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넣어서 그런가
별 느...
어제 일을 하면서가
고비일거라 생각했다.
일터에서는 모두가 베이프를 피우고
두바이에서 사온 베이프,
새로운 맛 베이프,
휘황찬란한 베이프로
나를 유혹할것이기 때문에 ㅋㅋ
하지만 나는 한모금도 피우지 않았다.
내가 끊는중이라는 사실조차 까먹었을
정도로 꽤 쉬운것 같다.
중간 중간 빡칠때나
화장실 거울앞에서,
게이밍 클로징 할때 등등
내가 항상 습관처럼 빨던 때와 장소(?)
가 있는데 그때 허전함을 느꼈지만
나는 끊을거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한모금도
빨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일을 하지 않았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국물 음식이
땡겼는데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집 근처에서 라멘을 먹었다.
그런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나서
베이프가 빨고 싶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끊을거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넣어서 그런가
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