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대부분 주업 이외에 부업을 찾으시는 분들은 주업보다 훨씬 쉽고 시간투자도 적으면서 만족할만한 수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대부분의 글이나 영상들은 하루 30분, 1시간만 투자하더라도 한달에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까지 쉽게 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월급의 한계를 느끼고 부업으로 이것저것 찾아보았지만 소개영상대로 돈을 벌 수 있는건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딱 한가지 있긴있었는데 전 실패했고 동료가 시도해서 성공했네요. 해외구매대행. 한 친구는 월급보다 몇배는 벌어서 회사를 그만뒀고 한친구는 와이프가 집에서 짬짬이해서 한달월급정도 번다네요.
이 친구들도 말로는 매우 쉽다고하지만 익숙해진 지금에야 쉬운거지 처음부터 쉬웠던 것도 아니고 주업을 하면서 할수도 ...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대부분의 글이나 영상들은 하루 30분, 1시간만 투자하더라도 한달에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까지 쉽게 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월급의 한계를 느끼고 부업으로 이것저것 찾아보았지만 소개영상대로 돈을 벌 수 있는건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딱 한가지 있긴있었는데 전 실패했고 동료가 시도해서 성공했네요. 해외구매대행. 한 친구는 월급보다 몇배는 벌어서 회사를 그만뒀고 한친구는 와이프가 집에서 짬짬이해서 한달월급정도 번다네요.
이 친구들도 말로는 매우 쉽다고하지만 익숙해진 지금에야 쉬운거지 처음부터 쉬웠던 것도 아니고 주업을 하면서 할수도 ...
저도 사실 구매대행 시작하기 전에 이미 친구가 그걸로 돈 버는 녀석이 있었죠. 아이러니하게도 월 400, 500만원 벌던 녀석인데 생각보다 신경쓰고 일이 많아서 지금은 관두고 맘 편하게 청소부나 하고 있네요. 저는 잘 할 수 있을꺼라 손 대었다가 앗뜨거 한 셈이구요. 각자 맞는게 있나봅니다. 그리고 공감하신 것 처럼 저 또한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간 여러개가 있었고 비록 글을 그렇게 적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속삭임에 넘어갈까 말까 고민중이라... ㅋㅋ 스테이크 먹었다 생각하고 해볼까도 고민이네요. 이번 건 미래에 하고픈 직종이긴 한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