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0/24
악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 
두분 .ㅋ.ㅋ 

저희 남편은 ... 벌이에 비해 .. 옷은 진짜 비싼거 입어여.. 
근데 또 막 머라 할수만 없는데 
그런걸 사면 또 엄청 길게 입어요.. 
그래서 항상 뽕을 뽑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 한번 옷사러 가면 둘이서 아주 난리입니다........

그렇게 저번달 생활비가 아주 ..... 작고 소즁하게 남아버려..
남편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몇달에 겨우 한번 하는 쇼핑에 후덜덜 하니 현타 오긴 하는데 ㅠㅠ 
그래도 두분처럼 즐겁게 살고 싶네여ㅋㅋ 

바람막이 득템 축하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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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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