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9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좋은친구를 가진 사람에게
부러움이 많이듭니다.

자신이 좋은사람 이기에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기도하지만 단지 그것만 조건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공감력과 더불어 배려와 애정이 바탕이 되고 그 다음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이야기 가 있겠지요.

좋은 친구를 가졌다는 건 
신에게 받은 선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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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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