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21
인간이 맛있는 바닷가재를 얻으려고 하는 짓에 고래가 위험에 빠지거나 죽게 된다니 이래도 되는가?
그냥 자연은 내버려두면 자생적으로 살아나거나 죽게 되는데...왜 인간이 그 안에 끼어들어 이런 자연적 수명까지 늘렸다 줄였다 하는지...인간은 이기적이다. 
포경의 문제로도 고래들은 시달릴만큼 시달리고 있는데....고래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바다를 누비면서 살게 해줄 마음의 여유는 없을까? 고래의 꿈은 저 먼 허망으로 끝나는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