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5
일이 서서히 많아지신다니 듣는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활력도 생기고...
벌써 일주일이 막바지에 들었네요!
편안한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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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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