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1/23
일전에 콩사탕님이 올리셨던 글 중에 신변잡기팀이라 명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목장 분위기가 예전 서부 영화에 나오던 시끌벅적 부산스런 분위기로 바뀌었어도 부담갖지 말고 자신의 방식대로 편하게 글을 써내려가자는 뜻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무얼하던 부담이라는 녀석이 끼어들게되면 하기 싫어지고 진행하기가 어려워지더군요.
그냥 지금까지 해오신 방식대로 밀고 나가셔도
소떼인 저희들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은 안쓰고 놔두면 어느정도까진 스스로
나아지는 것 같더군요. 
손목이 빨리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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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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