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31
저건 이미 부모라는 자각 자체가 없는 사람의 행위네요..마치 물건버리듯이..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자기 몸을 소중히도 여길줄 알아야 할것 같고..
사람이 할 짓 안할 짓이 있는데...안타깝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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