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1/15
항상 그런 느낌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느껴지는 기분을 알게되었을때는
 참 허무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네요..
이게 뭔가라는... 결국은 이상한 번아웃 같지 않는 번아웃을 느끼며
전부다 필요없다라는 생각까지도 해봤는데..
그러면서 알게 된것은 인간관계가 삶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결론만 나오게 되었네요..
그런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게된 관계설정이 조금은 아니 아주 많이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는것 같아서 계속 그런식으로 해나가고 있네요..^^
조금은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편해지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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