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7/28
얼룩소는 마음의 안식처죠
어디가서 못할 얘기도 여기선 하게됩니다 뭘 쓰지 어떻게 쓰지 이런 고민들은 이제 안하게 되었어요 ㅋㅋ
글을 잘쓴다는게아니라 일단 글쓰기에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얼룩소와서 소통하는게 너무 재밋어요 ㅎ글쓰기에 살짝 욕심도 생겨서
틈틈히 책도 읽기 시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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