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네번째 이야기

J
Jinny Na · 글을 쓰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2022/07/29
최근에 들어  비지니스를 5년간 했다. 

그동안 stroke 으로 4년을 쉬었고 어느 정도 회복이 됐기에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세상은 제한된 일자리와 제한된 기회밖에 없지만, 주님의 포도원
  품꾼들 에게는 시간과 상관없이 모여든 모두에게 일을 주신것 처럼
 나에게도 일을 주세요.  주님께 구했다.
 (마20: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포도원으로 들어가라 내가 너희
 에게 무엇이든 정당한 것으로 주리라.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기도의 응답으로 나에게도 원도, 한도 
 없이 해야만 하는 365일의 일이 주어졌다.
 주님은 나에게 일을 주실수 있는 분이셨으며, 나는 그 일을 5년간
 하면서 끊임없이 감사를 드렸다. 

주님은 또한 포도원 품꾼들이 일하러 들어간 시간과 순서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한 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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