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지
원은지 인증된 계정 · 추적단불꽃
2022/11/20
안녕하세요. alookso 원은지입니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를 경향신문에서 막 연재하기 시작했을 때, 눈물 줄줄 흘리며 일독했던 기억을 alookso에서 다시금 떠올릴 수 있어서 기쁜 마음에 짧은 글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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