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12
서영서님 마음 이해합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너무 온갖 미디어 등으로 
너무 빨리 영특 해졌고 또 사춘기도 빨리오더라구요.
저희도 현재 중2, 3있는데... 거의 비슥하네요...
그기다 저는 약간 옛날 사람이어서 애들의 행태가
더 저의 눈에 걸리더라구요...
많이 시도해 보았으나 허사였고 
그래서 결국 그 환경을 바꾸려고
조금 멀리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좀 효과가 있어서 다독이며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참 어렵네요.
방황하는 따님을 위하는 서영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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