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07
저희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제사상은 음... 아버지가 생전에 못드시고 간 음식이나 드시고 싶으셨던것들 위주로 놔드리던지 아니면 우리가 먹고싶은것들을 올려요..
예를들면 치킨과 아메리카노 홍어무침이나 생선회 등등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음식들을 올리고 제사 지내요
아니면 가족들 먹고싶은것으로다가 ㅋㅋ 피자 등등요 ㅋㅋ 
우리가 지금 당장 행복한 모습이 진정 저희 아버지가 원할것이고 또 아버지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드리는게 자식된 우리도 행복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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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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