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1/12
저는 정말 간만에 "위드코로나"를 즐겼습니다.친한 아이친구 엄마들과 무려 약2년만에 점심과 차를 마셨네요. 오늘 참석인원은 6명(백신맞은 사람이 훨 많으니 당당당)! 제 최애커피인 아인슈페너로 입가심. 점심메뉴는 들깨수제비와 꼬막무침과 겉절이와 배추전! 부럽죠? 빼앗겼던 일상을 되찾으니 더욱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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