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4
우선 이글을 읽으면서
고등학생들에게 조차 등급을 나누는
계급사회 현실에 화가나네요
인생에 한번밖에 없을 고딩시절을
우울함과... 또래학생의 안좋은 선택으로
떠나보냄과.... 힘듦을
고딩시절을 걲어온 선배로서
너무도 미안하고 해줄 수 있는게
글로 표현하는거밖에 없어서
기슴이 아려오네요
Hoo님 우울한 감정이 올라올때면
참지 마시고
잠시 나가서 길을 걷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울기도 하세요
지금 상황을 견뎌내라고
하지않을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도 흐르듯이
흘러 흘러서 씩씩하게 성장한
Hoo님께 고맙다고 꼭 껴안아주고 싶네요
꽃길 걸으라고 매일 기도할께요🙏
고등학생들에게 조차 등급을 나누는
계급사회 현실에 화가나네요
인생에 한번밖에 없을 고딩시절을
우울함과... 또래학생의 안좋은 선택으로
떠나보냄과.... 힘듦을
고딩시절을 걲어온 선배로서
너무도 미안하고 해줄 수 있는게
글로 표현하는거밖에 없어서
기슴이 아려오네요
Hoo님 우울한 감정이 올라올때면
참지 마시고
잠시 나가서 길을 걷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울기도 하세요
지금 상황을 견뎌내라고
하지않을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도 흐르듯이
흘러 흘러서 씩씩하게 성장한
Hoo님께 고맙다고 꼭 껴안아주고 싶네요
꽃길 걸으라고 매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