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들에게 짐이 되기 싫은 아버지의 마음도, 가슴 찢어지는 슬픔에도 그렇게 할수 밖에 없던 아들의 마음도… 가히 짐작할 수 없네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얼마나 비통한 마음이었을까요ㅜㅜ 단순히 아들이 형을 받아야한다로 끝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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