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3/05
빠른대처로 칭찬받을때도있지만 늦고 안일한 대처로
욕을먹을때도 많은 경찰..
얼마전 저도112신고를 처음 해보았습니다.
무서운 세상이다보니 윗집에서 싸우는소리가 심상치않았던 새벽시간.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저는 무슨일이라도 날것같은 걱정에 112를 누르고 신고했는데 5분정도만에 도착한듯합니다.
그런데 허무하게도 그5분안에 부부싸움은 이미 종결이 나있던상황...한참을 무섭게 때려부수고 소리지르고 싸우더니 경찰오기전에 종료.큰일없이 종료된건 다행이었지만 출동한 경찰과 신고한저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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