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가 밝아야 우리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기로에서  현재의 상황이 너무 좋지않다.  코로나가 발생했고  온난화보다  지금 바로 눈앞에 닥친 생계의 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은  조금 더 먼 미래엔 신경쓸 겨를조차 없어보인다.  
코로나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사람들은 나 하나쯤이야 혹은 남들은 아무도 하지않는데  나만 하면 뭐냔식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조금의 노력정도를
 해보다가 포기하기 일쑤다.  우리들의 무관심과  방관으로  온난화를 늦추어서  지구를 살릴  기회가 이미  많이 사라진거 같은 불안이 엄습해온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러시아 침공까지  보태져  
우리의 지구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졌다.
나는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많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