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처음 얼룩커픽에 선정되었을때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얼룩소에 들어와 마치 중독현상처럼 늘 찾게 되었습니다.
보상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얼룩소분들의 삶의 아야기, 사회의 이슈 등 글을 읽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겼고
무엇보다 저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해주시고 본인들의 소중한 조언 그리고 응원의 말까지 익명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에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보상보다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꾸준히 얼룩소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얼룩소에 들어와 마치 중독현상처럼 늘 찾게 되었습니다.
보상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얼룩소분들의 삶의 아야기, 사회의 이슈 등 글을 읽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겼고
무엇보다 저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해주시고 본인들의 소중한 조언 그리고 응원의 말까지 익명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에 치유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보상보다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꾸준히 얼룩소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맞아요 쑤니님 :)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 모두 단단해지는 것 같네요!
맞아요 쑤니님 :)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 모두 단단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