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자 · 작은 행복이 즐거운 사람
2021/11/23
확실한건,,,,,,,,
학생을 거치고 직장생활을 거쳐, 자영업으로 술을 팔다 보니,
40대 중반에 손님으로 온 대학생들 덕에 주량이 폭발적으로 늘더군요.
그것도 한 6년 하다 보니 이젠 소주기본 3병,,
근데 말입니다. 이젠 점점 술이 버거워집니다. 다행히 몸도 견뎌주질 못해서,,
강제로 술이 점점 멀어져 가는 듯 해요.. 좋기도 하면서 슬퍼지는 기분은 왜 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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