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26
저는 초등학교 때 글쓰기 공모전에 나가서 생각지도 못하게 상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처음으로 상을 받아서 기쁘기도하고 또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이때부터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거같네요ㅎㅎ
그래서 대학와서도 꾸준히 글쓰기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글을 조금씩 써보고 또 얼룩소라는 곳을 알게되어 지금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늘 제 삶과 함께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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