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화
모리화 · 좋은시각 좋은글 좋은 세상을 보다
2022/02/27
아주 전형적인 언어 폭력이죠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님께 받은 상처는 어디 기댈 곳을 없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연을 끊을수도 없는 것이고,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명절이나 생신 정도 챙기시면서
지내시는게 답에 가장 근접합니다.
함부로 말을 하는 부모님들도 자식이 눈에서 멀어져 있으면
그리워 합니다.
그점을 생각하시고 불가근 불가원을 생각하시면서 지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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