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19
대학은 그저 사회에 나오는 커다란 입구일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학창시절 대학은 나에게 하고싶은걸 참고 조금만견디면
지금보다 자유롭고 여유로울수있는 성인의 시작점이였어요.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대학입학과 동시에 직장을다니며 힘겹게 공부해야했고,
동아리나 친구들의 모임도 나갈수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내야했습니다.
그와동시에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해서 물질적으로도 풍요롭지못했어요.
학교성적은 성적대로 그저 졸업장을 위한 공부였고,
몸은 몸대로 힘겨웠고, 버거웠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차피 전공과 다른 업무를 하게될줄알았다면
하고싶었던 과라도 지원할껄 몇번이고 후회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않았어도 그것도 아마 후회했을것같아요.
그저 사회를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서 
드리고픈 말씀은 무엇을 선택하든 지금 상황에 할수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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