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2/07
아직 결혼을 하고 아이가 없는데요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많은 분들이 눈치가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그러다가 퇴사를 결정하면서 경력이 단절되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뭐든지 0에서 시작하는 것이 힘들긴 하더라고요
처음 시작할 때 불안하고 실패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하고 싶어서 못했던 것을 도전할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자격증을 도전하거나 배우고 싶었던 공부를 더할까?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이 긍정적으로도 생각해 본다면 좋은 면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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