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19
저는 믹스커피를 좋아합니다.
아니 믹스커피를 마시면서 "이제 회사야, 넌 이제 일해야 돼" 라고 자각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도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뛰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아무튼 한의원에 갈때마다 체질상 커피가 술보다 더 해롭다고 마시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려고...  
오늘도 커피를 마십니다.

그치만 줄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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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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