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 · 함께하고싶은 시간
2022/01/17
저는  양쪽어머니 (시어머니와 우리어머니)두분이 치매로 우선 우리어머니을 케어할 목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약 1년간 돌보다가 돌아가신후에 자격증을 활용하고자 취업을 하였지만 치매노인분들을 돌보는일이 너무 힘들어 포기했읍니다. 힘든만큼의 보수도 많치않았구요. 만일 젊은분들이 이 직업을 택할때는 정말 말리고 싶읍니다. 아예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시는것이 훨신 유리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그나마 운영도 더 어렵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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